자기 pr은 언제 어디서든 사용을 할 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. 예를 들어 기업이 좋은 제품을 만들면 그 제품을 알리기 위해 브랜딩을 하듯 '나'라는 사람을 누구인지를 알릴 수 있는 브랜딩은 분명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,

● 자기 pr의 시작은 pr할 거리를 만드는것!! ●

제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자신을 한 단어 혹은 하나의 문장으로 설명을 하실 수 있신가요?

이에 대해 대답을 하실 수 있는분들은 그리 많지 않으실겁니다. 물론 저 또한 '나'란 사람을 정의하기 매우 어렵기에 따로 시간을 내어 준비를 하지 않는 이상 정말 긴 시간동안 생각에 사로 잡여야 할 것입니다.

제가 여러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자기 pr 방법은 아주 사소한것이라도 결과물을 내는 연습을 해보라는것인데요, 이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해야할 말은 자신있게 말을 할 수 있는 연습을 같이 병행하시는것이 매우 좋습니다.

이에 대한 부분은 자기 pr뿐만 아니라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매우 필요한 부분 중 하나이기에 말씀을 드리는거인데요, 자기의 의견, 생각 등을 당당하게 말을 할 수 있어야만 자기 pr이 가능하며

주눅들지 않고 내 주장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해야만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는 스킬이 생깁니다. 단순히 말을 잘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부분이기에 자기 자신을 낱낱히 분석해보지 않는 이상 알기 어려운 자기pr은 정말 냉정하게 자신 스스로를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.

◎ 자기 pr '나는 누구인가?' 한 마디로 정의해보기! ◎ 

여러분들께서는 이미 답을 알고 계십니다. '나'라는 사람이 누구인지, 내가 잘 하는것이 무엇인지를...

하지만 한 마디로 자신을 정의하기 어려우실텐데요,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이 있다면 '고유 대명사'를 사용해보시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.

지금까지 자기 pr를 주제로 글을 써보았는데요, 여러분들께서 제 글을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쉽게 설명해드릴려고 노력했습니다.

시간을 내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
자기 pr - 글쟁이 만학도

짜파케티는 맛있다.

그래서 일요일에 먹어야 된다.

test 버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