슬픔의 언어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7. 8. 18. 01:57 눈물은 말 없는 슬픔의 언어이다. -볼테르- 때론 눈으로 말할 때도 있는 법입니다. 서로 눈만을 보아도 미리 짜둔것처럼 각본이 있는 것처럼 척척 맞을 때가 있습니다. 그렇듯 위의 글귀에서 처럼 눈물도 말은 하지 않지만 많은 것을 이야기 합니다. 눈물은 말 없는 슬픔의 언어라고 할 만큼 말이죠. 말만이 다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좋은 하루 Posted by 파르닭파르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