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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르닭파르닭 님의 블로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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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pr 주관적인 나의 생각! (참고만 부탁드립니다:) 자기 pr은 언제 어디서든 사용을 할 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. 예를 들어 기업이 좋은 제품을 만들면 그 제품을 알리기 위해 브랜딩을 하듯 '나'라는 사람을 누구인지를 알릴 수 있는 브랜딩은 분명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, ● 자기 pr의 시작은 pr할 거리를 만드는것!! ● 제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자신을 한 단어 혹은 하나의 문장으로 설명을 하실 수 있신가요? 이에 대해 대답을 하실 수 있는분들은 그리 많지 않으실겁니다. 물론 저 또한 '나'란 사람을 정의하기 매우 어렵기에 따로 시간을 내어 준비를 하지 않는 이상 정말 긴 시간동안 생각에 사로 잡여야 할 것입니다. 제가 여러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자기 pr 방법은 아주 사소한것이라도 결과물을 내는 연습을 해보라는것.. 공감수 0 댓글수 2 2019. 4. 8.
짜파게티 먹는 날은 일요일! 짜파케티는 맛있다. 그래서 일요일에 먹어야 된다. test 버전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4. 8.
나의 가치를 생각해보라 자신을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라. 칭찬과 존경을 받기에 충분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라. 그러면 결국 사람은 마음속에는 그리는 대로 되는 것이다. -노만 V.필- 나는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한다. 그런데 많이 자신감은 없다. 그래서 될 것도 잘 되지 않고 주눅도 들고 했었던 것 같다. 선배나 교수님들이 와서 '해 봐'라고 말을 하면 바로 하지 못하고 쭈뼛쭈뼛하곤 했다. 그러한 미흡한 점을 이제 차차 고쳐나아가 가치도 있고 자신감이 있는 나로 만들예정이다. 공감수 0 댓글수 0 2017. 10. 20.
신용이 있어야 사람 관계가 유지된다 인간에게 신용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. 신용이 곧 최고의 재산이다. -이케다 다이사쿠-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는 신용이 참 중요합니다. 우정과 사랑만큼 신용도 중요한 것입니다. 어쩌면 신용이 있기에 우정과 사랑이 존재한다고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. 또 사람들에게 신용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만큼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. 위의 글귀에서 처럼 신용이 곧 최고의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. 공감수 0 댓글수 0 2017. 8. 19.
슬픔의 언어이다 눈물은 말 없는 슬픔의 언어이다. -볼테르- 때론 눈으로 말할 때도 있는 법입니다. 서로 눈만을 보아도 미리 짜둔것처럼 각본이 있는 것처럼 척척 맞을 때가 있습니다. 그렇듯 위의 글귀에서 처럼 눈물도 말은 하지 않지만 많은 것을 이야기 합니다. 눈물은 말 없는 슬픔의 언어라고 할 만큼 말이죠. 말만이 다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 공감수 0 댓글수 0 2017. 8. 18.
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비참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, 비참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. 어떠한 상태라도 그것을 지니는 사람이 만족하면 행복하다. -보에티우스- 나 자신이 나 자신을 비참하다고 생각하게 되면 나 자신은 정말로 비참해집니다. 그렇듯 나 자신이 나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나 자신은 바뀌고 변화합니다. 그렇기에 이왕 하는 변화... 그 변화가 나 자신에게 좋게 작용하게끔 나 자신이 더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한다면 더할나위없이 나 자신에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공감수 0 댓글수 0 2017. 8. 18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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